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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68cm+15살에 완성형 비주얼…예쁜 모델 지망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3-18 13: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의 모델 자태는 아름다웠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내 스타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델로 변신한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부터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청순미 넘치는 모습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 중인 재시. 여기에 모델지망생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더해지자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현재 15살로 키가 168cm인 재시는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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