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박찬열이 "군 입대,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남자와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가 만나 펼치는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를 그린 작품이다. 박찬열, 조달환이 출연했고 양정웅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사테이크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