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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신경을 못 쓸 수 있었지만, 정확히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많이 계신다"며 "특히 아이들은 방학하면 더 뛰어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집에만 있다 보니깐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다. 이야기 많이 나누면 서로 이해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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