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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인형 미모…부기 빠질수록 드러나는 비주얼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0:0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장품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쌍꺼풀 수술 후 진한 눈매로 변신한 이세영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진한 메이크업은 이세영의 미모를 배가시켰다. 특히 이세영은 부기가 빠질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지난해 쌍커풀 수술을 선언한 이세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커풀 수술 2주 후 경과를 공개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며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시릴 정도"라고 만족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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