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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민낯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멍"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화장기 없는 민낯의 이윤지는 클로즈업된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두 딸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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