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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효주가 근황을 전했다.
한효주는 해적: 도깨비 깃발'을 들고 2018년 '인랑'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해적2'는 2014년 여름 개봉해 866만명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편으로,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한효주를 비롯해 강하늘,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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