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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설이 불거진 가운데 영재가 굳건하다는 의미의 SNS를 남겼다.
갑작스러운 이적설에 팬들의 충격이 커진 가운데 영재는 SNS에 갓세븐의 완전체 사진을 게재하며 "#GOT7FOREVER"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놀랐을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갓세븐 멤버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그룹 갓세븐은 2014년 1월 데뷔, 지난해 11월 네 번째 정규 앨범 'Breath of Love : Last Piece'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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