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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대구 헬스장 관장의 극단적 선택 뉴스를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3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어려운 시기 동종업계 사람으로써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는 글과 함게 뉴스 기사 하나를 공유했다.
양치승이 공유한 뉴스에는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이라는 기사 내용이 담겼다.
한편 양치승은 3개월 만에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복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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