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박명수가 함소원이 KBS 라디오 출연 정지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노래가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라고 칭찬했고, 함소원은 "노래는 하면 할수록 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안 늙은 여자' 부를 때도 그때 연습하니까 바짝 늘더라"며 경험을 이야기 했고, 이에 이휘재는 "잘 됐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때 박명수는 함소원에 대해 "KBS 라디오 정지다. 1년 동안 못 나온다. 펑크 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함소원은 "내가 가기 싫은 게 아니라 그때 상황이 못 가게 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