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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가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로 결방을 결정했다.
홍현희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도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 씨의 '아내의 맛' 녹화는 20일 이전에 촬영돼 현재 코로나19 검사 진행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과는 동선이 전혀 겹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홍현희 씨의 '아내의 맛' 녹화 참여는 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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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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