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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방송국 조명 없이도 '이 미모'…데뷔 29년차에도 촬영장 조기 출근 [in스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2-22 14: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촬영장 도착 인증 사진을 전했다.

김원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일찍 도착 #우리이혼했어요 녹화 #차에서 기다리다 들어가야지 #어제 야외 촬영 여파로 퓌곤하지만 #홧팅 #눈이 침침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녹화를 위해 차에서 대기 중인 김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희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원희는 '우리 이혼했어요' '언니한텐 말해도 돼'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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