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남편♥' 구재이, 곧 태어날 아이 방꾸미기 '신생아 침대+깜찍 인형'[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맘' 구재이가 아이 방 꾸미기에 들어갔다.

구재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곧 만날 리보 맞이 준비 중. 바쁜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재이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한 용품들이 담겨있다. 신생아용 침대부터 코끼리 인형, 'Baby Ribo'라는 문구까지 아이를 향한 사랑이 가득하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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