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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씩씩하게 치과 진료를 받았다.
이때 "다음은 알고 싶지 않지만 엄마의 설명을 잘 들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윌리엄은 18개월 때 과잉치 진단을 받았고, 지난 2월 다시 찾은 치과에서 "일곱 살에는 과잉치를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는 검진 결과를 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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