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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진실을 알게 된 배수지와 순애보 남주혁의 애틋한 취중진담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서달미가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남도산을 알아보고 무슨 말을 건넸을지 한밤중의 취중진담에도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 함께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손을 맞잡고 성장해온 두 청춘이 과연 그동안 쌓아온 믿음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15일 밤 9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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