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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손가락 하트에 설렌 아들바보의 면모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손하트 해주는거야?"라며 의미부여를 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귀엽게 손하트해주다가 주먹 쥐고 잠들었던 날"이라며 순둥한 아들의 기질을 또 한번 공개했다. '머리숱 1등'으로 유명한 아들 서호 군의 깜찍한 자태를 공개하며 육아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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