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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빨간 리본 머리띠도 찰떡 소화…18세 연하 ♥진화 반한 '동안 비주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9: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고팠다가 태국음식보고 과식한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리본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소원의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차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이후 시어머니인 함진마마와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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