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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 반려견과 함께 한 럭셔리 캠핑을 자랑했다.
이어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요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실천 중이에요. 신랑이랑 둘이 워커홀릭이라 이런 고요한 시간을 애써 잡지 않으면 잠잘 때 빼고 일만하는 성격이라 한 가지씩 힐링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기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맘이 잘 맞는 신랑 덕에 평생 해보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캠핌도 하고 히힛"이라며 "저희는 텐트안으로 옮겨 영화를 시작합니다"이라고 즐거운 가을밤 캠핑을 자랑했다.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을 밤을 보내고 있는 김준희는 이를 자랑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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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와 남편의 첫 캠핑엔 블루투스 스피커와 핸드드립 세트, 난로에 조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김준희의 럭셔리한 캠핑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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