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서형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대중문화 예술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이리와 안아줘', '굿와이프', '기황후', '아내의 유혹' 등 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악녀', '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압도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