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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동공 에이스' 김범의 특급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단풍 라떼'를 놓고 펼친 간식 게임에서 김범은 '놀토' 애청자답게 자신의 오답을 자신이 다시 챙기며 단풍라떼를 차지했다. 특히 1차 시도를 아쉽게 놓친 2라운드에서는 '70% 듣기' 힌트를 쓴 이후 김범이 가장 중요한 단어를 듣는 맹활약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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