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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미화가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100세 시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배우 이승신은 "저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어느 순간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에 운동을 쉬었는데 등산을 너무 많이 해 무릎 나이가 70세라더라. 지금 다시 운동 설계를 새로 해야겠더라"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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