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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서정희, '오똑한 콧대+명품 이목구비'→우월한 미모 자랑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09: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혼자 사니 좋다 #제주도2"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푸른 잎과 꽃이 가득한 제주도의 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0대 같은 스타일링으로 동안 비주얼을 강조한 서정희는 바닷가를 뛰어다니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서세원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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