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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바이크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노홍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방명록 적고 장난 전화 엄청 받았었는데. 코로나 QR코드 체크인을 이제야 알다니~^^ 안심되고 편하다. 모든 미팅을 한산한 시간의 바이크 카페에서... 이크이크 새로운 세상 바이크 월~~~드!!! 꽂혔thㅓ!꽂혔thㅓ! 이 갓 난 털보 바린이는 천천히 보고 충분히 느끼면서 타고 싶어 할리데이비슨 구매 때렸는데, 어울려? 어울려? 너무 작나? 시스터 & 브라더 슨배님들은 뭐 타thㅔ요? 추천 추천 커커커커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MBC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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