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으리으리한 '럭셔리 하우스'→갤러리같은 넓은 복도서 딸과 행복한 시간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 양과 남편 정준호의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떨어질 수 없는 둘. 아빠 출근하시는데 발목 잡는 그녀. 백만불짜리 미소 #아빠 #딸 #love"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출근하는 아빠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도 사랑스러운 유담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이하정과 정준호의 집은 커다란 그림이 걸려있는 넓고 긴 복도로 럭셔리한 집안 내부를 짐작케 했다. 특히 하이트-그레이 모던한 색상 매치가 인상적이다.

그간 이하정은 SNS 소통을 통해 넓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내는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하정과 배우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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