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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앤드마크가 콘텐츠사업부인 앤드마크 스튜디오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앤드마크(대표 권오현)는 "콘텐츠 제작으로 외연을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온, 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사업부를 신설하게 되었다. 매니지먼트사의 강점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제작 환경을 확장하고 콘텐츠 접근의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 및 기획, 제작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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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드마크 스튜디오는 2017년 개봉한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 '소울메이트'(가제)를 공동 제작하기로 확정 짓고 지난 8월에 크랭크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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