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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동미가 '청춘기록' 시청률 상승을 기념해 박보검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청춘기록'에서 신동미는 배우가 꿈인 박보검(사혜준 역)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초보 매니저 이민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8.2% 최고 10.2%, 전국 기준 평균 6.8% 최고 8.4%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호평을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4.2% 최고 5.6%, 전국 기준 평균 3.4% 최고 4.5%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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