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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친 후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팬들의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4일 황정민은 디시인사이드 황정민 갤러리에 팬들이 보낸 선물 인증샷과 함께 "요르단 갔다 오니 선물이 와있네. 기분 째짐. 다들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글 읽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힘들겠지만 이겨내 보자고! "♥X10000개 먹든지 말든지"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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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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