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0만 구독자' 배우 신세경이 브이로그를 통해 새 집을 공개한 가운데, 중간광고를 거부하는 소신으로 화제다.
특히 신세경은 "저 이사했어요!"라며 새 집에서의 자신의 공간을 자랑했다. "서재를 멋지게까진 아니어도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편집도 이 곳에서 한다"는 신세경의 서재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책과 넓은 테이블이 자리 했다.
|
뿐만 아니라 남다른 베이킹 실력을 자랑하는 신세경은 "제 모습과 보여드릴 공간을 한 앵글에 잡기 어렵다"라며 베이킹 도구를 따로 모아둔 공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많은 도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PPL 등을 활용하면서 이를 고지하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었지만, 신세경은 PPL이나 협찬을 받지 않는 스타로 알려져 호감을 산 바 있기 때문. 이에 팬들의 응원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