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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화 멤버 전진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및 라디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진은 특유의 친숙하고 유쾌한 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진은 3년 열애한 승무원 여자친구와 9월 13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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