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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고급차에 앉아 뽐낸 섹시美 "♥진화가 찍어준 사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23 21: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 시어머니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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