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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산호가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산호의 아내를 보며 MC들은 "배우냐?"라고 물었고, 김산호는 "배우 아니다. 일반인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린시절 김산호와 똑닮은 딸 로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산호는 지난 201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4년 3개월 만에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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