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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찬이 오이 농사 가업을 이어가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에 MC들이 "오이를 가져왔냐"며 기대하자, 공찬은 "공찬 오이가 폐업했다"며 연로하신 조부모님이 농장을 접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공찬 오이를 사랑하는 MC들의 성화에 공찬은 "내년부터 오이 농사 대를 이어가겠다"고 깜짝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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