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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가 또 넷플릭스 한 걸까.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거듭된 자막 및 해석 논란으로 대중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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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세 번째 논란을 일으킨 넷플릭스. 국내 역사와 정서를 반영하지 못한, 넷플릭스는 진심 어린 사과 대신 대중의 관심과 피드백만 여전히 운운하고 있다. '선 실수, 후 수정'만 반복하며 콘텐츠만 쏟아내는 넷플릭스의 안하무인 태도에 대중의 피로도는 점점 높아지고 실망감 역시 쌓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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