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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두준이 시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또, 깊은 밤거리 어딘가 계단에 걸터앉은 윤두준은 스트릿한 올 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청량감이 맴도는 트로피컬 셔츠에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절제된 감성을 표현하며, 전역 후 한층 깊어진 성숙함을 발산하고 있다.
데뷔 12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앨범 'Daybreak' 발매를 27일 앞둔 윤두준이 스윗함 물씬한 'Day'부터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Break'까지 두 가지 포토 컨셉을 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에 오는 23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열기를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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