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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유비 이다인이 자매들의 나들이에 나섰다.
자매가 모두 배우 활동을 하고 있고, 서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은 "이기적인 유전자" "자매들끼리 다 해먹어"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라며 남다른 미모를 가진 다정한 자매애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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