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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이달 30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특히 올해 초 발표한 '아무노래'가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오르면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프로듀서로 떠올랐다. 이달 초에는 여름 미니앨범 '랜덤박스'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자신의 기획사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서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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