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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설하윤이 의미심장한 SNS 글을 올렸다가 팬들의 걱정에 해명했다.
제 개인 공간이긴 하지만 이제는 저도 공인으로서 섣부르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행복한 생각만 하며 잘 살아 나가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하윤은 2016년 데뷔, '군통령'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울 팬 분들 걱정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친한 지인이 맘 아픈 일을 당했는데 작가님 글귀보다 그 문구에 제가 감정이입이 돼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 걱정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제 개인 공간이긴 하지만 이제는 저도 공인으로서 섣부르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 행복한 생각만 하며 같이 잘 살아 나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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