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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클래스" 한채영, 소멸할 듯 작은 얼굴+꽉 찬 이목구비 '예쁨 열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09:4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채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날씨 축축 #내 피부는 촉촉"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 오는 날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갈색 웨이브 헤어를 길게 내린 한채영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맞게 조각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영은 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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