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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화장 후 달라진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아유미, 한예원, 황정음, 박수진)로 데뷔했다. 당시 아유미는 어눌한 한국말과 엉뚱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06년 그룹이 해체한 후에는 일본에서 활동하다 지난해부터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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