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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짠내투어'가 국내 명소를 소개하고,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대리만족 랜선여행으로 돌아온다.
'더 짠내투어'가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제주도. 박명수, 김준호, 규현, 소이현과 게스트로는 레드벨벳 조이와 김종민이 함께한다. 여섯명이 소개할 제주도의 풍경과 명소에 관심이 모아진다. 출연진, 제작진 모두 현장 인력을 최소화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촬영 중이라고.
제작진은 "일상에 지쳤을 시청자분들께 간접적으로나마 국내 명소를 즐기고 대한민국을 재발견 할 수 있는 랜선여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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