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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난장판된 거실 공개 '리얼 육아' 현실…소유진 "전 아이가 셋이라 더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10: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진희가 두 아이로 인해 어질러진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이렇게 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놀고 있는 박진희의 아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잠시도 멈춰 있지 않는 아이의 역동적인 사진은 '리얼 육아'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줘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배우 소유진 역시 박진희의 집안 모습에 댓글로 "언니 저는 셋.. 더해요 더해"라며 공감했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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