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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백아연이 눈 뗄 수 없는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청순미와 상큼함을 자아내면서도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묘하면서도 다소 귀여운 느낌의 뽀로통한 표정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썸 타긴 뭘 타'라는 신곡 제목처럼 상큼 발랄한 비주얼과 다소 상반되는 표정으로 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썸 타긴 뭘 타'를 통해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백아연은 명불허전의 유니크한 보컬과 음악성으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랜만의 컴백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백아연의 새 싱글에 음악팬들의 기대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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