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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파타' 성시경이 파격적인 도전을 암시해 눈길을 모았다.
최화정은 성시경의 부드러운 외모를 칭찬하며 "이미지를 깨기 위해 일부러 날카롭게 하기도 하냐"고 물었다. 성시경은 "외모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부모님을 닮았다. 제가 둥글둥글 넘어가도 되는 일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며 "연예인은 항상 웃고 머리를 많이 숙일 줄 알아야 하는데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 생각한다. 그런데 성격이 조금 더 둥글둥글하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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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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