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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순백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우아한 느낌의 셔링 장식이 가미된 흰 셔츠를 입은 민현이 어딘가 기댄 채 취한 손끝까지 섬세한 포즈는 부드럽고 매혹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다양한 콘셉트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을 과시한 데 이어 지난 4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음악색을 기대케 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완성도 높은 곡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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