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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 다비다 양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다 양은 책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어린이날 화목한 가족애를 드러낸 진태현 가정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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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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