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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바바바 차력단'이 머리카락부터 뱃살까지 온몸을 총 동원한 차력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어 서남용은 머리로 볼링공을 굴려 스트라이크에 도전한다. 손을 쓸 수 없는 극한의 패널티와 울퉁불퉁한 벽돌 바닥의 시너지로 난항을 겪는다고 해 이들의 기막힌 도전에 호기심이 더욱 집중된다.
과연 '바바바 차력단'은 이번 주에도 손 소독제 기부에 성공할 수 있을지, 1일 오후 8시 30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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