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ON&OFF)' 김민아의 하루가 공개됐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한 뒤 김민아는 차에서 잠든 채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OFF일 때의 일상을 궁금하게 한다. ON일 때의 방송인 김민아와 "OFF일 때는 완전 늘어지는 편"이라는 김민아의 극과 극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최근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성시경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호강을 선사한다. 성시경은 매년 봄마다 '축가' 콘서트를 해오고 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가을로 콘서트가 연기돼 그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 ON일 때 평소 노래를 연습한다는 성시경의 더 많은 모습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