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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팬들에게 공사 중인 본가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정동원은 "6월 10일쯤 공사가 끝날텐데, 이날까지는 조금만 (방문을) 자제해주시면 좋겠다. 오시는 건 좋은데 위험하니까 혹시 다칠수도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2층이 카페가 될 거고 3층이 저의 보금자리가 될 거다. 1층은 식당을 할 거 같다. 6월 10일이 공사가 끝나는 날이니까 그때 팬분들이 많이 오시면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저를 만나실 수 있다"며 "하지만 6월 10일까지 저는 그쪽에 없다. 지금도 다른 곳에 있다. 다른데 있으니까 (방문을) 삼가해달라"고 부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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