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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홍석이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안기고 있다. 또한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 참여해 후배 연기자 양성에 힘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21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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