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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루갈' 최진혁이 희대의 살인마라는 억울한 누명을 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은 매사에 정의롭고 합리적이며 루갈 팀 내에서 최상의 팀워크를 만드는 '히어로'에서 순식간에 '희대의 살인마'라는 오해를 받고 누명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하는 강기범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아르고스에 대한 저항과 분노를 어떤 방법으로 표출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위기에 놓인 히어로 최진혁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OCN 오리지널 '루갈'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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