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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백현주가 쉴 틈 없는 연기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백현주는 이곤의 비서실장 '모비서'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앞서, 다양한 작품 속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백현주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라고.
한편,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 등 탄탄한 출연진들의 연기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킹-영원의 군주'는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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